전남 블루 자원봉사단이

2021 안녕!

가고 싶은 섬 볼런투어

여수 낭도에서

자원봉사와 여행을 동시에

즐기는 하루를 보냈습니다.

전남의 아름다운 섬을 알리고,

도서지역 도심들의

안녕한 삶을 도모하고다

그 목적으로

도내 재능 봉사 단체 20여 명이

참석하여

도서지역 취약계층

맞춤형 봉사활동 및 투어 등

간식 키트 제작 및 배달

희망메시지 작성

도배장판 및 led 전등 교체

임시 차선 오뚝이 설치 또는

꽃 심기, 차량 반사판 등

주요 내용으로

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.

저희 구례귀농귀촌협회

재능기부팀은

led 등 교체 봉사에 투입이 되어

봉사를 하였습니다.

​

아쉬운 점은 이곳 규포리에는

없는 것이 있습니다.

화장실이 없네요.^^

선착장도 있고

여행자도 많은 곳인데

이동식 화장실의 필요성을

몸으로 느낀

낭도 규포리였습니다.